상품명 | [문학동네]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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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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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도시를 어떻게 감각하시나요?”
정지돈 작가는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에서 서울부터 파리까지, 걸으며 도시를 감각합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산책, 새로운 도시에서의 신선한 발견을 통해 사회를 분석하고 생각들을 정리해 글로 써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정지돈 ‘작가의 위트 가득한 문체’라고 답할 수 있는데요. 예상치 못한 곳에서 훅 훅 튀어나오는 위트 덕분에 책을 읽다 보면 피식-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위트 있고 지적인 사람과 책 속에서 대화하며 산책하기, 책을 통해 경험해 보세요.
<mtl Book Selection>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만난 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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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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